(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황보라가 챗GPT에 의존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황보라 유튜브 채널 ‘보라이어티’에는 ‘영유 보내고, 제왕절개하다 죽다 살아난 맘들 사이.. 기죽은 황보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황보라는 육아맘들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 엄마는 “남편은 내 기대치만큼 못 해준다. 아무리 디렉션을 줘도 기대치를 못 따라온다”며 “원하는 만큼 하게 하려면 잔소리에 잔소리를 하게 된다”고 남편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이에 또 다른 엄마는 “그래서 쟤는 챗GPT랑 거의 결혼했다”고 말했고, 황보라는 “나랑 똑같다”며 격하게 공감했다.
특히 황보라는 “우리 신랑과 싸우면 챗GPT에 ‘이거 누가 문제냐’고 물어본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황보라는 무관심한 남편과 육아에 지나치게 간섭하는 남편 중 어떤 스타일이 더 낫냐는 질문에 “나는 무관심한 남편이 낫다고 생각한다”고 솔직한 의견을 전했다.
이어 “내가 늦게 결혼했다. 마흔에 결혼했다”며 “그래서 엄마들 모임에 대한 갈증이 있다. 좋은 사람이 누군지 모르겠고 알 수가 없어서 고민”이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황보라는 2022년 11월, 배우 김용건 차남이자 하정우 동생인 차현우(김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외동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보라이어티’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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