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선수 김민지가 같은 ‘솔로지옥5’ 출연자 임수빈의 소속사 대표에게 공개 저격 당했다.
임수빈 소속사 이데아 대표는 20일 자신의 SNS에 김민지를 언급하며 “저희 회사에 협의나 공유 없이 이런 장면을 쓰시는 의도가 뭔가요. 팬들의 제보로 방금 알게 되었는데 많이 당혹스럽다”는 글을 게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엔 지난 14일 김민지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의 한 장면이 담겨있다. 영상에서 김민지는 ‘솔로지옥5’의 다른 출연자 우성민과 가구 구매를 위해 침대를 둘어보던 중, 한 침대가 ‘솔로지옥5’에서 자신과 임수빈과 함께 누웠던 장면에 쓰였다는 설명을 듣고 반응했다.
김민지는 “이게 그 침대라니. 내가 천국도에서 누워봐서 안다”고 장난을 쳤고, 우성민은 “누구와 누웠는데”라고 받아쳤다. 유튜브 제작진은 당시의 임수빈과 김민지의 침대 장면을 자료화면으로 첨부했다
해당 장면은 방영 중에도 두 사람이 연애적 기류가 있던 것이 아닌, 단지 서로 피곤해 곯아떨어졌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임수빈 소속사는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며 김민지를 향해 “앞으로 저희 임수빈 배우에 대해 언급 자제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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