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손성은 기자] 농협경제지주가 농촌 지역 신재생에너지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전국 단위 협의회를 열고 현장 중심 논의에 나섰다.
농협경제지주는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전남 목포에서 ‘2026 농협 신재생에너지 전국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임규원 농협경제지주 영농자재본부장과 문병완 신재생에너지 전국협의회장(보성농협 조합장), 회원 조합장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농업·농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방안과 협력 방향 등을 집중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에너지 분야 전문가 초청 강연도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정부의 태양광 정책 변화와 관련 산업의 최신 기술 흐름 등을 공유하며 농촌 적용 가능성을 살펴봤다.
이와 함께 참가자들은 국내 대규모 재생에너지 사업 사례로 꼽히는 ‘솔라시도 태양광 발전소’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둘러봤다. 현장 견학을 통해 농촌 지역 내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확대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도 형성했다.
임규원 영농자재본부장은 “신재생에너지는 앞으로 농촌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농협도 정부의 햇빛소득마을 정책과 연계해 지역사회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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