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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무쇠소녀단’이 철인 3종과 복싱에 이어 이번에는 쇼트트랙에 도전한다.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tvN ‘무쇠소녀단3’는 금새록, 설인아, 한지현, 연우의 쇼트트랙 도전기를 담는다. 첫 시즌에서 전원 철인 3종 경기 완주, 두 번째 시즌에서 전원 복싱 챔피언 등극을 이뤄낸 ‘무쇠소녀단’은 빙판 위에서 또 한 번 한계에 맞선다.
금새록은 지난 시즌 초반 체력적 한계로 최약체로 꼽혔지만, 끝내 복싱 대회 금메달을 거머쥐며 역전 드라마를 썼다. 긍정적인 마인드와 끈질긴 훈련으로 성장한 그가 이번에는 쇼트트랙에서 시원한 질주를 보여줄 예정이다.
설인아도 다시 한번 도전에 나선다. 철인 3종과 복싱을 거치며 운동 천재 면모를 입증한 그는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생활복싱대회 20대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했고,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예능상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번에는 0.01초 차이로 순위가 갈리는 빙판 위 속도전에 뛰어든다.
한지현은 ‘무쇠소녀단3’를 통해 첫 고정 예능에 도전한다.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존재감을 보여준 그는 과거 액션신을 위해 직접 훈련을 받고 대역 없이 촬영한 경험이 있어 숨은 운동 신경에 관심이 쏠린다.
연우도 새 멤버로 합류한다. 어린 시절 육상 선수로 활동하며 지역 대표로 활약한 이력을 지닌 만큼 스피드 경쟁에 강점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철인 3종, 복싱에 이어 쇼트트랙까지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무쇠소녀단3’가 어떤 성장과 감동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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