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잘 먹고 잘 살고 계신가요. 유통가에서 나온 따끈한 소식 가운데 잘 먹고 잘 사는 데 도움이 될 정보를 모아 전달합니다.
◇풀무원, 열풍 노하우 적용한 '그린더 에어드라이 음식물 처리기' 출시
풀무원은 자사의 음식물 처리기 2세대 모델로, 열풍건조 방식을 적용해 음식물 처리의 편의성을 극대화한 '그린더 에어드라이 음식물 처리기'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기기는 열풍건조분쇄 기술인 '360 에어드라이 테크놀로지'를 통해 고온의 강력한 열풍을 내부 전체에 순환시켜 음식물의 수분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이로 인해 특정 부위에 열이 집중되지 않아 음식물이 고르게 건조돼, 한층 위생적인 처리가 가능해진다.
또한 음식물의 상태를 자동으로 감지해 최적의 건조 시간을 계산하는 '스마트 센싱 시스템'을 탑재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작동 중에도 내부 환경 변화에 따라 시간이 자동 조정되며, 기기 전면의 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남은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CJ제일제당, 글로벌 K-푸드 브랜드 '비비고'로 전세계에 한국 식문화 알린다
CJ제일제당은 이달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맥키니 TPC 크레이그 랜치에서 열리는 PGA 투어 정규대회인 '더 CJ컵 바이런 넬슨'(이하 더 CJ컵)에서 비비고 부스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는 기존보다 확대된 규모와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선수와 갤러리 등 전세계 관람객들에게 한식의 맛과 멋을 알릴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2018년부터 매년 비비고를 통해 더 CJ컵에서 K-푸드를 꾸준히 소개해왔다. 'HOUSE OF CJ' 체험존을 비롯해 플레이어스 다이닝과 비비고 컨세션, 각종 호스피탈리티에 이르기까지 대회 전반에서 한식을 선보였다.
◇동원F&B, 고용부·안전보건공단과 안전문화 확산 업무협약 체결
동원F&B가 지난 20일 서울 서초구 동원산업빌딩에서 고용노동부 서울지방고용노동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를 현장에 정착시키고, 임직원과 협력사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각 기관은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는 메시지를 전파하고, 안전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동원F&B는 안전문화 활동에 적극 동참한다. 특히 식품 전문 온라인몰 '동원몰'의 배송상자와 일부 제품 포장에 안전 슬로건을 삽입하고, 공장 내 현수막과 홈페이지 등을 활용해 안전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폭염 취약 사업장과 이동노동자를 대상으로 동원샘물 1000여병도 지원한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저탄소 낙농 생태계 구축 위한 3자 업무협약(LOI) 체결
서울우유협동조합이 디에스엠퍼메니쉬, 에이씨씨와 '저탄소 낙농 생태계 구축을 위한 3자 업무협약(LOI)'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낙농산업의 저탄소 생태계 구축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및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세계 낙농산업은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3%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국내에서도 축산 분야의 탄소 감축 의무가 점차 강화되는 추세다.
이에 세 기관은 생산·유통·소비에 이르는 낙농가치사슬 전반에서 각자의 강점을 결합해 저탄소 전환 가속화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김현정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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