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무대 드디어 본다”… 빌리, 입소문 탄 ‘워크’ 음악방송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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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대 드디어 본다”… 빌리, 입소문 탄 ‘워크’ 음악방송 출격

이데일리 2026-05-21 09:59: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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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빌리(Billlie)가 팬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탄 ‘워크’(WORK) 퍼포먼스를 본격적으로 음악방송 무대 위에 올린다. 퍼포먼스 비디오와 온라인 반응으로 먼저 화제를 모았던 무대를 국내 주요 음악방송에서 정식으로 선보이며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빌리(사진=미스틱스토리)


21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에 따르면 빌리는 21일 오후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정규 1집 ‘더 콜렉티브 소울 앤 언컨시어스: 챕터 투’(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워크’ 무대를 국내 주요 음악방송에서 선보인다.

‘워크’는 베이스 하우스와 인더스트리얼 힙합이 결합된 하이브리드 장르의 곡이다. 멤버 문수아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빌리 특유의 색을 녹였고, 강약 조절이 살아 있는 안무와 보깅 포인트가 더해진 군무가 곡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식 유튜브 기준 본편과 쇼츠 합산 조회수 400만 뷰를 넘기며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화제성을 확보했다.

무엇보다 ‘워크’는 정식 음악방송 활동 전부터 퍼포먼스 중심 곡으로 먼저 입소문을 탔다. 공개 직후 팬들 사이에서는 “퍼포먼스를 꼭 봐야 하는 곡”이라는 반응이 이어졌고, 무대 자체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확산됐다. 빌리는 지난 13일 MBC M ‘쇼! 챔피언’을 통해 처음 ‘워크’ 무대를 공개한 데 이어, 이번 컴백 3주 차 활동에서도 해당 곡으로 흐름을 이어간다.

차트 흐름도 긍정적이다. ‘워크’는 20일 기준 유튜브 주간 인기곡 차트에 이름을 올렸고, 국내 인기 급상승 음악차트와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에서도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더블 타이틀곡 ‘잽’(ZAP)이 국내 일간 쇼츠 인기곡 차트에서 8일 연속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워크’ 역시 11일 연속 상위권에 오르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국내외 음원 플랫폼에서도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멜론과 스포티파이 등 주요 플랫폼에서 리스너 유입이 늘어난 데 이어, 일본 아이튠즈 댄스 톱 송 차트에서는 ‘워크’와 ‘잽’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하며 해외 반응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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