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과학기술원 학생들의 딥테크 창업 경쟁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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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과학기술원 학생들의 딥테크 창업 경쟁 펼쳐진다

이데일리 2026-05-21 09:50: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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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 4대 과학기술원이 공동 주최하는 딥테크 학생 창업 통합리그가 진행된다.

KAIST는 광주과학기술원(GIST),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울산과학기술원(UNIST)와 공동 주최하는 학생 창업 통합리그 ‘그래비티 (GRAVITY) 2026’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4대 과학기술원 창업리그 'GRAVITY 2026' 참여 학생창업팀 모집 포스터.(자료=KAIST)


프로그램 이름인 ‘GRAVITY’는 중력(Gravity)에서 유래해 혁신과 창업에 도전하는 학생들을 하나로 끌어당기는 플랫폼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학기술 기반의 우수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초기 창업팀을 발굴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연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학부생 트랙과 대학원생 트랙으로 구분해 운영되며, 단순 경진대회를 넘어 실제 창업과 투자 유치까지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특히 AI, 바이오·헬스케어, 항공우주, 로보틱스 등 딥테크 분야 중심의 학생 창업팀을 대상으로 창업활동비, 전문가 멘토링,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리그는 기관별 예선과 본선을 거쳐 통합 본선, 결선까지 이어지는 단계형 구조로 운영된다. 총 140개 팀을 선발해 맞춤형 멘토링과 창업활동비를 지원하며, 최종 선발된 10개 우수팀에는 글로벌 VC 연계 해외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 기회와 함께 최대 2억원 규모의 상금이 제공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4대 과학기술원 소속 학부생·대학원생·졸업생을 포함한 예비창업팀 또는 창업 5년 이내 초기창업팀이다. 참가 신청은 21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기관별 온라인 접수 링크를 통해 하면 된다.

이광형 KAIST 총장은 “대한민국 미래 산업을 이끌 딥테크 창업 인재들이 성장하는 실전형 창업 플랫폼으로 도약하도록 4대 과학기술원과 함께 지원하겠다”며 “세계 시장에 도전하는 글로벌 창업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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