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1일 오후 서울 컨퍼런스달개비에서 교원단체와 간담회를 갖고 현장체험학습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교육부는 현장 체험학습 중에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교원의 행정업무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교원단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왔다.
지난 7일에는 교원, 학부모, 학생, 전문가 등과 한자리에 모여 현장체험학습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안전하고 교육적인 체험학습 운영 방안과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체험학습을 직접 운영하는 교원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자 마련됐다.
최 장관은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해 교원단체와 의견을 공유하고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최 장관은 "선생님들이 안전사고에 대한 부담을 덜고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원단체의 의견을 바탕으로 현장 적합성 높은 현장체험학습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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