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서울 동작구 흑석11 재정비 촉진구역을 재개발해 공급하는 '써밋 더힐'의 견본주택을 22일 열고 분양 일정을 시작한다.
단지는 서울시 동작구 흑석동 304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16층, 30개동, 전용면적 39~150㎡, 총 151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 39~84㎡ 432가구가 일반 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39㎡A 6가구 △39㎡C 2가구 △49㎡A 3가구 △49㎡B 4가구 △59㎡A 194가구 △59㎡B 8가구 △59㎡C 49가구 △59㎡D 102가구 △59㎡E 16가구 △59㎡F 17가구 △84㎡A 21가구 △84㎡C 10가구다.
청약은 오는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6월 5일이며, 정당계약은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실시된다.
단지는 지하철 9호선 흑석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해 여의도(YBD)와 강남(GBD) 등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할 수 있다. 인접한 동작역에서는 4호선 환승을 통해 도심(CBD) 권역 접근이 가능하다. 올림픽대로, 동작대교, 강변북로 등 서울 주요 간선도로망 진입도 가능한 위치다.
생활 편의시설로는 흑석동 인근 상권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이마트 용산점, 롯데마트 서초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중앙대학교병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등 대형 의료시설도 인접해 있다.
교육 시설로는 중앙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초·중학교가 도보권에 위치하며, 서울은로초, 흑석초, 흑석고,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숭실대학교가 가깝다. 서초구 반포동 및 방배동 학원가로의 이동도 가능하다.
주거 환경 측면에서는 단지 북측으로 한강이 도보권에 위치하고, 남측으로는 현충근린공원과 서달산이 자리 잡고 있다.
대우건설의 주거 브랜드 '써밋'이 적용되는 이 단지는 커튼월룩 외관과 입면 색채 디자인이 도입된다. 일부 세대에서는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주차 공간은 세대당 약 1.68대 수준으로 계획됐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3개 레인 규모의 실내수영장과 사우나, 피트니스클럽, GX클럽, 실내골프클럽, 탁구장, 당구장, 클라이밍장, 실내체육관 등이 들어선다. 최상층에는 스카이라운지와 스카이 게스트하우스가 마련된다. 통합 학습공간인 흑석서재, 라이브러리카페, 단지 내 영화관, 공유오피스, 어린이집 등도 함께 조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써밋 더힐은 서울 중심부 한강 도보권에 위치하며 주변 생활 인프라와 대형 녹지를 이용할 수 있는 단지"라며 "브랜드에 맞춘 설계와 상품성을 통해 지역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써밋 더힐'의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337 일원 '써밋 갤러리'에 마련됐다. 입주는 2030년 6월 예정이다.
박성대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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