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월드 하이드로젠서 수소 생태계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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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월드 하이드로젠서 수소 생태계 가속

한스경제 2026-05-21 09:30: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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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하이드로젠 서밋 2026' 한국관에 마련된 현대차그룹 부스의 전경.
'월드 하이드로젠 서밋 2026' 한국관에 마련된 현대차그룹 부스의 전경.

| 서울=한스경제 곽호준 기자 | 현대차그룹이 세계 최대 수소 산업 박람회인 '월드 하이드로젠 서밋 2026'에 참가해 수소 생태계 확대와 글로벌 협력 강화에 나섰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현지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 아호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월드 하이드로젠 서밋 2026'에 참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모빌리티·생산·인프라·정책·투자 등 수소 산업 전반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글로벌 행사다.

한국관에는 수소 브랜드이자 비즈니스 플랫폼인 'HTWO'를 중심으로 부스를 마련하고 수소연료전지시스템 목업과 '디 올 뉴 넥쏘'를 전시했다. 디 올 뉴 넥쏘는 최고출력 150kW 모터를 탑재한 차세대 수소전기차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7.8초 만에 도달하며 국내 기준 1회 충전 시 최대 720㎞ 주행이 가능하다. 현대차는 올해 유럽 시장 판매도 시작했다.

아울러 현대차그룹은 행사 회담 부문에도 참여해 유럽 및 글로벌 기업·정부 관계자들과 지속 가능한 수소 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수소가 탈탄소 수단을 넘어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리스크 해소를 위한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기술 개발과 함께 정책 일관성 및 글로벌 표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수소위원회 공동 의장사 자격으로 국제수소무역포럼(IHTF) 회의에도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에너지 안보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산업계와 정부 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실용적 수소 전략 필요성이 논의됐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월드 하이드로젠 서밋은 수소 생태계 발전 방향과 실질적인 투자 가능성을 함께 논의하는 글로벌 협력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수소의 역할이 커지는 흐름에 맞춰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지속 가능한 수소 인프라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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