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유퀴즈'에 비가 출연해 과거 생활고를 털어놨다. 약 값만 있었다면 어머니를 살릴 수 있었다고 밝힌 그는 설상가상으로 모친상 후 화재까지 겪었다고 털어놨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비는 연습생 시절을 떠올렸다.
그는 연습생 때 독기를 품고 살았다고 전했다. 연습생 시절 무려 18번이나 오디션에 떨어졌다고 전한 그는 운명처럼 박진영을 만났다고 했다.
비는 "하루에 두네 시간 자면서 코피를 쏟으면서 연습했다. 연습 시간을 정해 놓고 될 때까지 했다. 그냥 집에 가지 않았다. 성공을 하기 위해선 뛰어난 사람보다 더 열심히 해야한다고 생각했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내가 성공하지 못하면 가족들이 고통받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엄마를 생각하면 아직도 마음이 아프다"라고 덧붙였다.
이후 방송에는 과거 비가 열심히 해야만 했던 이유가 공개됐다.
과거 한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비는 "약 값이 있었으면 엄마를 살릴 수가 있었다. 돈 있었으면 엄마를 살릴 수 있었다"라며 가슴 아픈 이야기를 한 바 있다.
'유퀴즈'에서도 비는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집에 불이 났다. 갈곳이 없어서 가족끼리 뿔뿔이 흩어졌고 나는 연습실에서 침낭 깔아놓고 먹고 잤다"라며 설상가상 닥친 악재로 고통을 겪었다고 말했다.
가수로 성공한 뒤 처음 한 생각에 대해서 비는 "꼭 집을 사야겠다고 다짐했다"라며 "나는 곰팡이 없고 반지하가 아니고 냄새가 없는 굉장히 안락한 따뜻한 아파트에 사는 게 처음이었다. 그게 첫 집이었고 그때 비로소 가족이 모여사는 행복한 감정을 느꼈던 거 같다"라고 털어놨다.
현재 배우 김태희와 행복하게 살고 있는 비. 비는 "내가 어렸을 때 누가 내 옆에 있었던 기억이 별로 없다. 그래서 나는 안 그러려고 아이들한테 많이 노력을 한다. 아이들이 집에 오면 항상 안아준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 = tvN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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