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대전시는 21일 장애아동과 가족의 통합지원을 위한 '대전광역시장애아동지원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문을 연 대전장애아동지원센터는 장애아동복지지원법 제8조에 근거해 설립된 기관으로, 발달 지연이 의심되는 영유아와 장애아동, 가족에게 상담·평가·개인별 지원계획 수립·복지서비스 연계 등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장애아동의 조기 발견부터 조기 개입,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내 영유아 보육 및 교육기관, 의료기관, 지역 복지기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할 방침이다.
최우경 시 복지국장은 "장애아동과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받고, 조기 개입과 가족지원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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