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가 미스터리한 분위기의 운명 포스터를 공개하며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오는 7월 18일 첫 방송되는 tvN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극도로 무서워하는 검사의 예측불가 오컬트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아시아 전역에서 사랑받은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드라마만의 새로운 설정과 분위기를 더해 색다른 재미를 예고하고 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깊은 밤 외딴 저택 안에 홀로 서 있는 천여리(박은빈)의 모습이 담겼다. 어둠 속 고풍스러운 저택은 음산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창문 너머로 보이는 천여리는 우아한 아우라 속에서도 어딘가 쓸쓸한 눈빛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화려한 드레스와 대비되는 두꺼운 가죽 장갑이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장갑으로 감춰진 손에는 숨겨진 비밀이 있는 듯한 분위기가 감돌며 캐릭터에 대한 호기심을 더한다.
여기에 ‘당신 눈에도 ‘그들’이 보이나요?’라는 문구까지 더해지며 서늘한 긴장감을 배가시킨다. 천여리가 보고 있는 존재는 누구일지, 또 그녀가 어떤 비밀을 품고 살아가는 인물인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박은빈은 극 중 모든 것을 갖췄지만 귀신을 보는 비밀을 숨긴 재벌 상속녀 천여리 역으로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화려한 겉모습 뒤 섬뜩한 사연을 지닌 캐릭터를 통해 이전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포스터 공개 이후 누리꾼들은 “박은빈 분위기 미쳤다”, “예쁘고 무서운 느낌 동시에 난다”, “장갑에 무슨 비밀 있는 거 아니냐”, “올여름 기대작 예약”, “로맨스인데 오컬트라 더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는 오는 7월 18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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