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투자 시작은 자신의 부족함 인정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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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투자 시작은 자신의 부족함 인정부터”

데일리임팩트 2026-05-21 09:00: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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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2026년 5월 21일 6시 00분 유료콘텐츠서비스 딜사이트TV플러스에 표출된 기사입니다. 


딜사이트경제TV가 2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2026 핀플루언서 토크콘서트–한국증시 거대한 레벨업이 온다’를 개최했다. (왼쪽부터) 개그맨 이동엽, 전인구 전인구경제연구소 소장, 임수열 815머니톡 대표, 권다영 경제 전문 앵커가 한국증시 전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딜사이트경제TV)


국내증시의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핀플루언서들의 투자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딜사이트경제TV가 개최한 ‘2026 핀플루언서 토크콘서트’다.


이번 토크콘서트에선 개인투자자의 심리적 오류와 탐욕을 제어하고 올바른 투자 기준을 확립할 수 있는 실전 노하우가 공개됐다. 개인 투자자들이 주식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주변 정보에 휩쓸려 무분별하게 매수하기보다 자신의 투자 성향을 명확히 파악하고 시장 앞에 겸손한 태도를 취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딜사이트경제TV는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한국증시 거대한 레벨업이 온다’라는 주제로 ‘2026 핀플루언서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수열 815머니톡 대표, 전인구 전인구경제연구소 소장, 개그맨 이동엽 씨, 권다영 경제전문 앵커가 연사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당신의 투자기준은 무엇입니까?'란 질문에 대해 각자의 매수·매도 타이밍과 포트폴리오 전략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임수열 대표는 개인 투자자가 매수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1순위는 '자신의 성향과 지식 수준 파악'이라고 강조했다.


임 대표는 불안한 심리로 장기 투자 종목을 보유하거나 진중한 성향의 투자자가 테마주를 매매하는 식의 불일치를 경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주변 정보에 휩쓸려 다수의 종목을 백화점식으로 매수하기보다는 분별력을 바탕으로 집중 투자를 해야 하며, 이것이 어려울 경우 ETF나 펀드가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매도 기준과 관련해 임 대표는 "부족함을 인정하면 경계심이 생겨 무리하지 않게 된다"며 "매수 시점에 이미 매도 계획까지 결론을 짓고 이를 실행에 옮기는 경험을 쌓아야 자신만의 투자법이 생긴다"고 말했다.


이어 "1억원 내외의 자산을 운용할 경우 3종목 정도가 적당하며, 새로운 종목을 매입할 때는 기존 보유 종목 중 하나를 비우는 습관을 지녀야 무분별한 매수를 막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전인구 소장은 스스로를 주식 투자에 미숙한 사람이라고 인정하는 겸손함이 투자 전략의 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전 소장은 "전재산을 잃을 수도 있다는 각오나 원금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는 안전마진을 확인한 후 신중하게 진입해야 탐욕을 제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투자종목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뉴스나 공시를 깊이 있게 공부하며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는 2~3종목 이하로 포트폴리오를 압축하고, 현재 주가가 부진하더라도 장기적 관점에서 글로벌 대장주를 사서 기다리는 전략을 추천했다.


두 연사는 향후 유망 섹터와 포트폴리오 구성 방안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견해를 밝혔다.


임 대표는 섹터가 다르더라도 인공지능(AI) 랠리가 시장의 중심축이기 때문에 반도체, 전력, 로봇 등 AI 연관 섹터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 유효하다고 봤다. 다만 변동성이 극심한 바이오, 엔터, 테마주는 제외하고 실적 중심의 성장 산업 기조에만 집중한다는 자신만의 원칙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밸류에이션 관점에서 알짜 비상장 자회사를 보유한 저평가 지주사에도 주목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반면 전 소장은 "AI 버블 붕괴 리스크에 대비해 이와 무관하게 독자적인 지배력을 갖춘 비AI 고성장주를 포트폴리오에 담을 필요가 있다"며 대표적인 예시로 넷플릭스를 꼽았다.


전 소장은 "이미 신고가를 경신한 종목보다는 장기간 주가가 오르지 않았으나 미래 가치와 사업 구조가 개선되는 소외된 우량주에 주목해야 한다"며 "고령화 트렌드에서 장기적 수혜가 예상되는 바이오 섹터의 셀트리온 등을 포트폴리오 대안으로 고려해볼 만하다"고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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