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단 용품 후원 협약식 현장/ 좌측부터 김성훈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산업본부 본부장, 이양엽 다이나핏 총괄 본부장) |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다이나핏(DYNAFIT)이 국민체육진흥공단(KSPO)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대한민국 스포츠 산업 발전과 비인기 종목 활성화 지원에 나선다.
선수 중심 브랜드 철학을 앞세운 다이나핏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밀착형 지원과 기술 협력을 강화하며 스포츠 생태계 저변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다이나핏은 21일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스포츠단 용품 후원 및 공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Made By Athletes, For Athletes(운동선수가 운동선수를 위해 만든 브랜드)’라는 다이나핏의 브랜드 철학을 기반으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다이나핏은 오는 5월부터 KSPO 스포츠단 선수들에게 트레이닝복, 기능성 티셔츠 등 고기능성 스포츠웨어를 지원하고 특별 구매 혜택도 제공한다. 특히 종목별 경기 환경과 움직임을 고려한 맞춤형 경기복 제작을 통해 선수들이 보다 최적화된 환경에서 훈련과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양측은 단순 후원을 넘어 제품 개발을 위한 기술 협력에도 나선다. 다이나핏은 KSPO 스포츠단 선수들과 함께 개발 중인 신제품의 성능을 검증하는 ‘필드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선수들이 실제 훈련과 경기 현장에서 경험한 피드백을 제품 개발 과정에 반영함으로써 기능성과 완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를 통해 선수들에게는 기록 향상에 도움을 주는 전문 장비를 제공하고, 소비자들에게는 실전 검증을 거친 고성능 스포츠 제품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이나핏 관계자는 “대한민국 스포츠 진흥을 선도하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선수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할 수 있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의 도전을 응원하고 누구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이나핏은 육상, 마라톤, 레슬링, 태권도, 스키 등 기초 및 비인기 종목 후원을 지속하며 스포츠 균형 발전에 힘써왔다. 최근에는 육상 400m 국가대표 김지은 선수와 3년 장기 모델 계약을 체결했으며,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프로배구 우리카드 우리WON 배구단 등 다양한 스포츠 구단과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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