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정준하가 비를 맞으며 달린 ‘우중런’ 후기를 공개했다. 솔직한 자기반성으로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안겼다.
정준하는 최근 SNS에 빗속 러닝 직후 촬영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온몸이 비에 흠뻑 젖은 채 거친 숨을 몰아쉬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얼굴이 붉게 달아오른 모습과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한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달리기 후 지친 기색이 역력했지만, 오히려 현실적인 운동 기록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그는 “우중런. 비 오는 날엔 소주였던 내가 비 오는 날에 달린다”라며 과거와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이어 “무도런 기다려!!! 좀 더 살 빼고 제대로 보여드릴게!!”라며 의지를 다졌다.
또한 정준하는 “3km도 힘든 내가 아니였는데 역시 몸무게가 작년 10km 완주 때보다 6kg 오버 됐다”고 털어놓으며 체중 증가에 대한 현실 고민도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러면서 “아무튼 남은 기간 모두모두 화이팅!! #무도런 곧 만나요!!!”라고 덧붙이며 러닝 도전에 대한 각오를 드러냈다.
한편 정준하는 오는 6월 7일 열리는 ‘무도런’을 앞두고 컨디션 관리에 한창인 것으로 보인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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