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대군부인’ 역사 왜곡 논란 속 5월 브랜드평판 1위…스타성은 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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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대군부인’ 역사 왜곡 논란 속 5월 브랜드평판 1위…스타성은 건재

스포츠동아 2026-05-21 08:51: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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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넷플릭스코리아 김겨울 기자 winter@donga.com

사진제공|넷플릭스코리아 김겨울 기자 winter@donga.com


[스포츠동아 시승미 기자] 배우 변우석이 최근 주연작인 ‘21세기 대군부인’을 둘러싼 거센 역사 왜곡 논란 속에서도 2026년 5월 배우 브랜드평판 조사 정상을 차지하며 압도적인 화제성과 스타성을 입증했다.

21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르면 변우석이 1위에 올랐으며, 박지훈과 유해진이 각각 2위와 3위로 그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 결과는 변우석이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의 고증 문제로 대중의 날 선 비판을 받는 가운데 나와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극 중 이안대군 역을 맡은 변우석은 왕위 즉위식 장면에서 자주국의 황제가 쓰는 ‘십이면류관’이 아닌 중국 신하들이 쓰던 ‘구류면류관’을 착용하고, 신하들이 “만세” 대신 제후국 용어인 “천세”를 외치면서 역사 왜곡 및 동북공정 논란의 중심에 섰다.

논란이 확산되자 변우석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필 편지를 게재하며 직접 고개를 숙였다. 그는 편지에서 “작품이 촬영되고 연기하는 과정에서 작품에 담긴 역사적 맥락과 의미가 무엇이고, 시청자 여러분께 어떻게 받아들여질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부족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배우로서 연기뿐 아니라 작품이 가진 메시지와 맥락까지 더욱 책임감 있게 살펴보고 고민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게 됐다”라며 성찰과 반성의 뜻을 전했다.

또한 변우석은 이튿날인 19일 열린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 제작발표회 현장에서도 “최근 이슈에 대한 부분은 정말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라며 거듭 사과의 뜻을 밝히기도 했다. 이러한 정면 돌파와 거센 공방 속에서도 탄탄한 팬덤의 화력과 대중의 폭발적인 관심이 결합되면서 브랜드평판 1위라는 결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강한 팬덤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하는 변우석 브랜드가 1위로 분석됐다”라며 “영화에 이어 드라마까지 소비자 관심이 높은 박지훈 브랜드는 2위, 백상예술대상 대상을 받은 유해진 브랜드가 3위를 기록했다”라고 분석 지표를 설명했다.

한편, 2026년 5월 배우 브랜드평판 상위 30위권에는 변우석·박지훈·유해진을 필두로 김재원, 김혜윤, 구교환, 채원빈, 고윤정, 이상이, 문가영, 김고은, 박보영, 신혜선, 하정우, 윤경호, 강미나, 공승연, 백선호, 이병헌, 전소영, 유수빈, 허남준, 정우, 박정민, 아이유, 이준영, 안효섭, 공명, 문채원, 서지혜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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