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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6·3 지방선거운동 개막. [포커스데일리] |
(서울=포커스데일리) 홍종락 기자 = 오늘부터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선거운동이 공식 개막했다.
이번 선거에는 광역단체장 16명, 기초단체장 227명, 광역의원(비례 포함) 933명, 기초의원(비례 포함) 3천35명, 교육감 16명, 국회의원 14명을 선출한다. 총 7천829명이 후보로 등록한 가운데 평균 경쟁률은 1.8대 1을 기록했다.
공식선거운동은 21일부터 선거 전날인 6월 2일까지로 이 기간에는 공개된 장소에서의 연설과 대담, 선거벽보와 현수막 게시, 선거공보 발송, SNS 등을 통한 선거운동 등을 할 수 있으며 일반 유권자도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 지지를 호소할 수 있게 된다.
또, 후보자 본인뿐 아니라 선거사무관계자들도 법에 정해진 방법과 수량 내에서 후보자 지지를 호소할 수 있다.
선관위는 또, 20일까지 각 후보자들로부터 선거벽보를 제출받아 21일과 모레 지정된 장소에 게시하고 선거공보도 오는 24일까지 유권자의 가정으로 발송할 계획이다.
후보자들은 이날부터 오전 7시~오후 11시 공개장소 연설·대담, 명함 배부, 현수막 게시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할 수 있다.
다만 공개장소 연설·대담 차량에 부착된 확성장치 및 휴대용 확성장치, 녹음기와 녹화기는 오후 9시까지만 사용할 수 있다. 소리 출력 없이 화면만 표출하는 경우에는 오후 11시까지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민주당은 보수 텃밭인 영남을 포함한 '전국적 압승'을 거둬 국정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목표이며, 국민의힘은 중도층 표심이 집중된 전략 지역 승리를 통해 정부·여당의 '독주'를 견제하겠다는 태세다.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치러지는 첫 전국 단위 선거라는 점에서 2년 뒤 총선을 포함한 향후 정치 지형을 가늠할 풍향계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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