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보 1천여명 본격 레이스…13일간 표심 경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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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보 1천여명 본격 레이스…13일간 표심 경쟁 돌입

연합뉴스 2026-05-21 08:45: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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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버스 차고지'·양향자 '수원 전통시장'·조응천 '개혁의 동탄'서 스타트

(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경기지역 372개 각급 선거구에 출마한 1천여명의 후보는 전략적 요충지를 중심으로 유세를 개시하며 다음 달 2일까지 13일간의 열전에 들어갔다.

경기지사 출마하는 추미애·양향자·조응천 경기지사 출마하는 추미애·양향자·조응천

[촬영 임병식·홍기원·신현우]

선거별 출마자 수는 도지사 5명, 도교육감 2명, 기초단체장 75명, 광역의원 293명, 기초의원 650명, 광역의원비례대표 62명, 기초의원비례대표 104명 등이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는 이날 0시 의왕시 월암공영차고지를 찾아 광역버스 운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운전기사를 격려하며 선거운동의 첫발을 뗐다.

추 후보는 1호 공약으로 '수도권 30분 출근 대전환 시대'를 내세운 바 있어 첫 행선지로 버스차고지를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어 이날 오전 10시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인 성남시 서현역 로데오거리에서 정청래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갖는다.

국민의힘 양향자 후보의 경우 이날 0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앞 단식 농성장에서 장동혁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맞은 뒤 CBS 라디오방송에 출연해 지지를 호소했다.

양 후보는 핵심 공약인 '도민 1인당 GRDP 1억원 시대'를 재차 강조하고 반도체 생태계를 구축할 기업들을 모아 750조원의 부가가치를 추가 달성하겠다고 했다.

그는 이날 오후 3시 경기도 정치 1번지인 수원시 팔달구 영동시장에서 출정식을 열 예정이다

개혁신당 조응천 후보는 오전 9시 동탄에 있는 전성균 화성시장 후보 캠프 사무실에서 중앙선대위·경기도선대위 출정식을 열고 공식 선거운동에 들어간다.

조 후보 캠프 측은 제22대 총선 당시 이준석 대표가 당선된 '개혁의 심장' 동탄에서 첫 일정을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 선거 후보들도 각 당을 상징하는 원색 선거 운동복을 차려입고 이른 아침부터 유세 차량을 동원, 유권자들에게 출근길 인사를 하며 선거운동을 개시했다.

지방선거와 함께 전국적 관심을 끄는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각 당 후보 5명도 안중읍, KTX 경기남부역사 예정 부지 등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유세에 나선다.

하남갑 보궐선거에 나선 여야 후보 3명도 파출소 방문, 현충탑 참배 등으로 첫 일정을 소화한 뒤 표심 몰이에 돌입한다.

후보자들은 이날부터 오전 7시~오후 11시 공개장소 연설·대담, 명함 배부, 현수막 게시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할 수 있다.

다만 공개장소 연설·대담 차량에 부착된 확성장치 및 휴대용 확성장치, 녹음기와 녹화기는 오후 9시까지만 사용할 수 있다. 소리 출력 없이 화면만 표출하는 경우에는 오후 11시까지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c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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