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AMA’ 5년 만에 출격…대상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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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AMA’ 5년 만에 출격…대상 정조준

일간스포츠 2026-05-21 08:41: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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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BTS)이 5년 만에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이하 ‘AMA’)에 뜬다.

20일(이하 현지시간) ‘AMA’의 발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25일 오후 5시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시상식에 참석한다.

이들이 ‘AMA’에 직접 참여하는 것은 2021년 이후 약 5년 만. 방탄소년단은 5년 만에 다시 찾는 ‘AMA’에서 또 한 번 대상 수상에 도전한다.

이들은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배드 버니, 브루노 마스, 테일러 스위프트, 레이디 가가 등 9명의 글로벌 팝스타들과 경쟁한다. 방탄소년단은 2021년 한국 가수 최초로 이 상을 거머쥐며 전 세계 음악사에 뚜렷한 족적을 남긴 바 있다.

이 외에도 ‘베스트 남성 K팝 아티스트’, ‘송 오브 더 서머’까지 총 3개 부문 후보에 오른 상태다. ‘송 오브 더 서머’에는 정규 5집 ‘아리랑’의 타이틀곡 ‘스윔’이 노미네이트됐다. 

방탄소년단은 ‘AMA’에서 그룹과 솔로로 총 12개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2018년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로 첫 수상의 기쁨을 안았고 2020년까지 3년 연속 해당 부문을 석권했다. 2019년에는 ‘투어 오브 더 이어’를 차지해 공연계에서도 막강한 영향력을 보여줬다. 같은 해 ‘페이보릿 듀오 또는 그룹-팝/록’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팝 듀오/그룹 계열 부문에서 4년 연속 정상에 올라 이 부문 역대 최다 수상 아티스트로도 이름을 남겼다.

2021년에는 ‘올해의 아티스트’와 ‘페이보릿 듀오 또는 그룹’, ‘페이보릿 팝 송’까지 휩쓸어 3관왕에 올랐다. 2022년에는 신설된 ‘페이보릿 K팝 아티스트’의 초대 주인공이 됐다. 이어 2025년 RM이 같은 부문에서 트로피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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