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관광재단, 대만 관광시장 공략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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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대만 관광시장 공략 주력

투어코리아 2026-05-21 08:32: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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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타이베이 국제 관광박람회기간 개최한 강원관광설명회 모습/ 사진=강원원관광재단
지난해 타이베이 국제 관광박람회기간 개최한 강원관광설명회 모습/ 사진=강원원관광재단

[투어코리아=김동환 기자] 강원원관광재단(이하 재단)이 도(道)와 함께 대만 관광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대만은 강원도 외국인 관광객 2위 시장으로, 재단은 22일부터 25일까지 타이베이에서 개최되는 ‘타이베이 국제관광박람회(Taipei Tourism Expo, 이하 TTE)’에 참가해 강원관광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한 홍보와 함께 관광객 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만 박람회에는 도내 18개 시군과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보조를 맞출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박람회에서 소비자(B2C) 부스 운영과 크리에이터 교류를 진행하는 한편, 도내 18개 시군과 호텔업계(6개사)가 공동 참가하는 ‘B2B 교류회’를 개최한다.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1:1 상담을 통해 단체관광객 유치 지원제도를 적극 홍보하고, 대만 시장 내 실질적인 강원 관광 상품 개발과 네트워크 확대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지난해 타이베이 국제 관광박람회 참가 모습/ 사진=강원원관광재단
지난해 타이베이 국제 관광박람회 참가 모습/ 사진=강원원관광재단

올해 1분기 강원 지역 방문한 대만 관광객은 10만 명(13.7%)으로, 중국 다음으로 많았다. 게다가 대만 관광객들은 한류에 대한 높은 관심과 자연 친화형 관광 선호, 체류형 관광 수요가 높은 점이 특징이다.

이에 재단은 이번 대만 박람회 기간 강원의 사계절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강원관광설명회’도 열러 한류(K-Culture)와 신규 콘텐츠 등 글로벌 인지도가 높은 체류형 관광상품과 지역 축제, 미식, 전통문화, 청정웰니스 콘텐츠 등을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대만은 강원도의 핵심 시장으로, 강원 관광에 대한 선호도와 재방문 가능성이 높은 나라”라며, “이번 대만 행사에선 현지 관광업계와의 전략적 협력 확대를 통해 강원형 관광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외래관광객 유치 기반을 마련할 게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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