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 성이언-박솔라-서도영-전승빈 합류 확정! 7월 6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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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 성이언-박솔라-서도영-전승빈 합류 확정! 7월 6일 첫 방송!

문화저널코리아 2026-05-21 08:26: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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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저널코리아 오형석 기자 |배우  성이언, 박솔라, 서도영, 전승빈이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에 전격 합류하며 본격적인 안방극장 공략에 나선다.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기획 남궁성우, 장재훈/연출 김미숙/극본 박지현/제작 MBC C&I, 보이드)는 태어난 순간부터 한 가정을 망가뜨린 존재로 낙인 찍힌 한 아이와 세상의 날 선 편견과 가혹한 운명에 정면으로 맞서며 스스로의 삶을 되찾아 가는 한 여자의 생존기를 그린 작품이다. ‘잘났어 정말’, ‘잘했군 잘했어’ 등을 통해 현실 공감 가득한 가족 이야기를 선보여온 박지현 작가와 ‘언제나 봄날’, ‘나쁜 사랑’, ‘용감무쌍 용수정’ 등에서 따뜻한 휴머니즘이 살아있는 연출로 호평을 받아온 김미숙 감독이 의기투합해 깊은 공감과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앞서 박세영, 한고은, 임지은의 출연 확정 소식으로 일찌감치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 가운데, 이번에는 성이언, 박솔라, 서도영, 전승빈까지 합류하며 보다 풍성한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했다. 각기 다른 매력과 묵직한 존재감을 품은 네 배우가 각자의 색깔로 빚어낼 4인 4색 캐릭터가 극 중에서 어떤 인연과 변화를 맞이하게 될지 궁금증을 높인다. 

 

먼저 성이언은 한국아트앤컬쳐센터 본부장 임지후 역을 맡아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극 중 임지후는 시니컬한 냉미남의 정석처럼 보이지만, 내면에 다정함과 단호함을 동시에 지닌 완벽한 인물. 타고난 피아노 재능을 지닌 아티스트이기도 한 그는 유년 시절의 외로움과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복합적인 내면을 지녔다. 성이언은 특유의 깊이 있는 눈빛과 세련된 분위기로 임지후의 섬세한 예술가적 면모와 차가운 본부장의 매력을 입체적으로 그려낼 것으로 보인다. 

 

박솔라는 서양화가이자 수많은 팔로워를 거느린 핫한 인플루언서 도도희 역으로 분한다. 예술적 감각과 트렌디함을 모두 갖춘 만큼 화려한 일상과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로 모두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 인물이지만, 완벽해야만 인정받을 수 있었던 가정환경 탓에 남모를 결핍과 열망을 품고 있다.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 속 예측 불가한 면모까지 지닌 도도희는 극에 긴장감과 활력을 동시에 불어넣을 예정. 때문에 자신만의 개성과 존재감으로 시선을 사로잡을 박솔라의 활약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이어 단단하고 올곧은 매력의 서도영은 7급 우정직 공무원이자 집안의 든든한 버팀목인 노영주(임지은 분)의 큰아들 차승현 역을 맡았다. 차승현은 무난하고 안정적인 삶을 추구하는 듯 보이지만, 가족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자신의 삶을 양보하고 인내해 온 깊은 책임감의 소유자다. 단호하면서도 한번 내 사람이라 생각하면 끝까지 지키는 강직한 성격을 갖고 있다. 서도영은 현실감 넘치는 생활 연기와 진정성 있는 감정선을 바탕으로, 시청자들에게 가장 편안하면서도 신뢰감을 주는 현실 밀착형 캐릭터를 완성해 깊은 공감을 자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차승현의 동생이자 방송국 교양국 PD 차승우 역에는 전승빈이 낙점되어 열연을 펼친다. 무슨 일을 하든 끝을 보고야 마는 대쪽 같은 성격의 차승우는 다부진 체격과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을 자랑하는 방송국 에이스다. 신체적인 한계를 끈기와 열정으로 뛰어넘은 당당한 인물로, 겉으로는 거침없어 보이지만 가족에게는 누구보다 정 많고 세심한 반전 매력을 지녔다. 전승빈은 거침없는 직진 마인드의 PD 차승우 역을 역동적이고 흡인력 있게 표현하며 극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성이언, 박솔라, 서도영, 전승빈은 각자 맡은 캐릭터의 매력을 200% 살려낼 수 있는 신선하고도 강력한 에너지와 탄탄한 연기력을 모두 겸비한 배우들”이라며 “각기 다른 상처를 지닌 인물들이 성장하고 변화해 가는 이야기를 통해 희로애락이 모두 담긴 깊은 공감을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는 ‘첫 번째 남자’ 후속으로 오는 7월 6일(월) 첫 방송 될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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