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배우 강동원과 박지현이 올여름 극장 기대작 ‘와일드 씽’의 개봉을 앞두고 인기 유튜브 채널에 출연, 본격적인 홍보에 나선다.
6월 3일 개봉하는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다. ‘해치지않아’, ‘이층의 악당’, ‘달콤, 살벌한 연인’ 등에서 탁월한 코미디 감각을 발휘해온 손재곤 감독의 신작이다.
먼저 21일 오후 6시 15분 유튜브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트라이앵글’의 리더이자 댄스머신 현우 역의 강동원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는 강동원, 홍진경뿐만 아니라 이지혜, 장영란, 남창희가 함께해 유쾌한 호흡을 펼친다. ‘와일드 씽’의 설정을 차용한 새로운 혼성 댄스 그룹 오디션 콘셉트로 진행되는 가운데, 어디로 튈지 모르는 홍진경, 이지혜, 장영란, 남창희 사이에서 강동원이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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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와일드 씽’은 음원 ‘러브 이즈’와 뮤직비디오 공개에 이어, 극 중 그룹인 트라이앵글의 실제 SNS 계정을 운영하며 예비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나무위키에도 그룹 이름이 등재돼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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