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그룹 IB 역량 집중…17.8조 생산적금융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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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그룹 IB 역량 집중…17.8조 생산적금융 가속 

한스경제 2026-05-21 07:51: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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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은 19일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에서 그룹의 IB 역량을 결집하고, 생산적 금융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제2회 Hana One-IB 마켓 포럼(HoF)’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 제공 
하나금융은 19일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에서 그룹의 IB 역량을 결집하고, 생산적 금융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제2회 Hana One-IB 마켓 포럼(HoF)’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 제공 

| 서울=한스경제 이성노 기자 | 하나금융그룹이 그룹의 투자은행(IB) 역량을 결집하고 생산적 금융의 집행 속도를 높인다. 

하나금융은 19일,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에서 그룹의 IB 역량을 결집하고 생산적 금융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제2회 Hana One-IB 마켓 포럼(HoF)’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가계 대출 위주의 성장에서 벗어나 실물 경제의 혁신 산업에 자금을 공급하는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하나금융은 올해 생산적 금융 공급 규모를 당초 계획보다 1조6000억원 증액된 17조8000억원으로 확정했다. 국민성장펀드 2조5000억원·모험자본 공급 확대·민간 펀드 결성·첨단산업 투자 등 그룹 자체 투자 2조5000억원, 대출지원 12조8000억원 등을 집중적으로 배정했다.  

생산적 금융 공급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2월, 그룹 내 지주 ‘투자·생산적금융부문’과 ‘생산적금융지원팀’을 신설하고, 핵심성과지표(KPI)를 개편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성묵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을 비롯해 투자·생산적금융 부문 담당 그룹 관계사 하나은행·하나증권·하나캐피탈·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하나벤처스 임원·부서장·RM 등 113명의 그룹 내 기업 금융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포럼 첫 번째 세션에서는 산업연구원(KIET)의 외부 전문가를 초빙해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관련 산업 및 금융시장 변화’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했다. 글로벌 환경 속에 그룹의 기회와 리스크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생존 전략과 객관적인 시각을 확보했다.

이어서 ‘하나금융연구소’와 하나증권의 ‘리서치센터’가 공동으로 인공지능(AI)·인프라, K-바이오·헬스케어 등 생산적 금융의 핵심 타겟 업종에 대한 시장 환경과 유망 섹터를 심층 분석했고, 하나은행과 하나증권 간 ‘One-IB’ 생산적 금융 지원 협업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관계사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실질적인 기업 지원 방안도 논의했다.

강성묵 하나금융 부회장은 “금융이 기업의 성장을 제대로 돕기 위해서는 해당 산업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정례적인 소통을 통해 내부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생산적 금융 지원을 차질 없이 실행해 실물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하나금융은 2030년까지 총 84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을 공급하는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사회적 가치 창출에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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