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훈 아내 김미정, 스레드 직접 등판 '현재 과천서 아주 아주 행복하게 잘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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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훈 아내 김미정, 스레드 직접 등판 '현재 과천서 아주 아주 행복하게 잘 지내'

인디뉴스 2026-05-21 01: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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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훈 김미정 이창훈부부근황 온라인커뮤니티
이창훈 김미정 이창훈부부근황 온라인커뮤니티

 

지난해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남편을 향해 '진짜 쓰레기와 살고 있다'고 직격했던 배우 이창훈의 아내 김미정씨가, 약 9개월 만에 직접 온라인에 등장해 행복한 근황을 알렸다.

아내 김미정, 스레드 직접 등판해 '과천서 아주 아주 행복'

 

김씨는 지난 19일 스레드에서 한 누리꾼이 올린 부부 인증 사진 게시물에 직접 댓글을 달았다. 해당 누리꾼은 '동네를 지나가다 너무 예쁜 언니를 지나칠 수 없었다'며 자원봉사 중인 두 사람의 모습을 사진으로 올렸다.

김씨는 댓글에서 '남편 이창훈 60세, 아내는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배우가 아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스레드에 떠돌던 '이상한 배우 이야기'는 자신들과 무관하다고 선을 긋고, '현재 과천에서 아주 아주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냉장고 장어 200마리·전 여배우 사진'···폭로 방송의 후일담

 

지난해 8월 방송된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김씨는 '나는 남편이 아닌 진짜 쓰레기와 살고 있다'는 제목의 영상을 직접 준비해 집안 곳곳을 공개했다. 옷이 산처럼 쌓인 방, 장어 200마리가 가득한 냉장고, 과거 사귄 여배우 사진이 담긴 앨범까지 전파를 타며 큰 화제를 모았다.

16세 나이 차인 두 사람은 2008년 결혼해 외동딸을 두고 있으며, 신혼 초부터 갈등이 깊었던 것으로 알려진다. 이창훈은 KBS 예능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3'에서 결혼 직후 이혼을 고민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봉사활동으로 포착된 근황, 누리꾼 반응은?

 

김씨는 봉사 참여 배경도 함께 설명했다. 남편이 사랑의 밥차 봉사를 이어오고 있고, 과천 지역 방문 일정에 맞춰 자신도 제품 기부와 봉사를 함께 하게 됐다는 것이다. 이창훈의 봉사 활동은 신계용 과천시장의 SNS에서도 확인됐다.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폭로 방송이 오히려 부부 관계 환기에 도움이 된 것 같다', '9개월 만에 이렇게 밝은 모습이라니 다행이다'라는 반응이 쏟아졌다. 일각에서는 방송 당시 충격적이었던 장면들과 지금의 반전 근황을 비교하며 놀라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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