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기 경수, 영숙과 데이트 직전 순자에 고백…"1순위는 너" (나는 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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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기 경수, 영숙과 데이트 직전 순자에 고백…"1순위는 너" (나는 솔로)

엑스포츠뉴스 2026-05-20 23:27: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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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병원에서 돌아온 순자와 결국 영숙에게 '슈퍼데이트권'을 쓴 경수가 대화를 나눴다. 

20일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에서는 병원에서 돌아온 순자에게 경수는 "혹시 슈퍼데이트권 썼냐"라며 대화를 신청했다. 

순자의 위경련 이후 '슈퍼데이트권'을 순자에게 쓰기로 했던 경수가 영숙과의 대화 이후 다시 영숙으로 선택을 번복한 가운데, 경수가 병원에서 돌아온 순자와 대화를 나누었다. 

나는 솔로

이어서 경수는 영숙에게 슈퍼데이트권을 쓴 사실을 고백했다. 

덧붙여 경수가 "나는 너(순자)가 1순위다"라고 마음을 밝혔지만 이미 순자의 신뢰도는 낮아진 상태였다. 

"내가 이 상황을 만들었다"라는 경수의 말에 순자는 "경수가 태도를 똑바로 안 하니 나만 나쁜 사람 된다"라고 서운함을 토로했다.

경수는 "오늘 그래서 잘 마무리를 하려고 한다"라며 영숙과 순자 모두와 대화를 할 것을 이야기했다. 이어서 그는 "1순위는 넌데 내가 그걸 지지부진하게 만든 것 같다"라고 인정했다.


나는 솔로

순자 역시 "그래도 순서가 잘못된 것 같다. 경수가 데이트권 써달라고 하기 전에 내가 먼저 말하길 기다렸어야 한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러나 이내 곧 달달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바다를 보러 가고 싶어서 찾아봤다"라는 경수에 순자는 마음이 풀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순자는 "경수한테 (슈퍼데이트권)쓸 거다"라고 마음을 표현했고, 경수는 웃으며 "조금 빨리 움직여야 너랑 바다볼 수 있다"라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순자는 마지막으로 "빨리 갔다 와라. 똑바로 정리하고 와라"라고 덧붙이며 경수에게 확실한 정리를 요구했다. 

사진 = ENA·SBS Plus '나는 SOLO'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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