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사진=박형준 캠프 제공)
시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이 부산시장 선거 공약 경쟁의 주요 의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가 생활 밀착형 지원책을 중심으로 한 다섯 번째 공약 시리즈를 공개했다.
◆ 생활 불편 해소 중심 공약 구성
박형준 후보 캠프는 20일 '부산찬스, 내게 힘이 되는 부산'을 주제로 제5호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시민 일상에서 체감하는 생활 문제와 사각지대 해소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공약 대상에는 반려가족과 소상공인, 수산업 종사자, 느린학습자, 심야시간 이동 시민, 공동주택 거주민 등이 포함됐다. 캠프 측은 시민 제안과 현장 의견을 정책 구성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또 생활 속 불편을 줄이고 시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지원 체계 구축도 주요 방향으로 제시했다.
◆ 금융·교통·복지 분야 지원안 제시
세부 정책에는 반려동물 공공의료보험 도입과 소상공인 대상 1조원 규모 반값 대환대출 지원 방안이 담겼다. 수산업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수산본부 신설과 느린학습자 평생교육센터 조성 계획도 포함됐다.
이와 함께 빅데이터 기반 심야 교통체계인 '별바다버스' 운영과 공동주택 관리 전담 부서 및 관리센터 신설 방안도 제시됐다.
박형준 후보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문제 해결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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