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가수 비가 아내 김태희의 육아 발언 이후 쏟아진 반응에 억울함을 드러냈다.
20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가수 겸 배우 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5년 만에 '유퀴즈'를 찾은 비를 보자 "오랜만이네"라며 반가움을 드러냈고, 비는 "어제 형 만날 생각에 잠을 못 잤다. 형 만나러 오니까 새벽 5시쯤 깨서 반신욕도 했다"고 말하며 남다른 애정을 표현했다.
오랜만에 '유퀴즈'를 찾은 비는 "오면서 무슨 말을 해야 할까 걱정을 많이 했다"면서도 "형 보자마자 할 말이 많이 생겼다"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다.
이어 그는 "아침에 왜 일찍 일어났냐면 형 만나려고 하니까 영화 찍을 때처럼 긴장됐다"며 "오늘 나한테 가혹하게 할지, 칭찬을 할지 둘 중 하나일 것 같았다. 그래서 설레면서도 불안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비의 아내이자 배우 김태희 역시 과거 '유퀴즈'에 출연한 바 있다.
해당 방송을 봤느냐는 질문에 비는 "예, 뭐...봤다"며 말을 더듬었고, 유재석이 "언급하기 좀 그러냐"고 묻자 "언급해야 된다"고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비는 "침대에서 같이 안고 보고 있었다. 그런데 본의 아니게 엔딩에 (김태희가) 육아 스트레스를 이야기하면서 입을 막고 눈물을 글썽이는 장면에서 딱 끝이 났다"고 떠올렸다.
이어 "많은 사람들에게 전화가 왔다. 집에서 육아 안 도와주냐고 하더라. 아니다"라고 해명하며 "등원, 하원은 제가 다 하고 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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