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총파업을 유보하고 노사 잠정 합의안 찬반 투표를 실시하기로 했다.
오는 21일 예정이었던 파업을 약 1시간 남겨둔 시점에서 노사가 극적 합의를 이룬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는 20일 오후 조합원 대상 투쟁지침을 통해 "5월21일~6월7일 총파업은 추후 별도 지침 시까지 유보한다"는 공지를 내렸다.
이어 "전 조합원은 5월22일 14시~5월27일 10시 진행되는 2026년 임금협약 잠정합의안 찬반투표에 참여한다"고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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