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후보, 법인택시노조 간담회…현장 지원 논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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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후보, 법인택시노조 간담회…현장 지원 논의 확대

중도일보 2026-05-20 22:19: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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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_법인택시노동조합__더불어민주당_전언전재수 부산시장 후보가 부산 법인택시노동조합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택시업계 현안과 노동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사진=전재수 후보 캠프 제공)

택시업계 현안이 부산시장 선거 과정의 민생 의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노동계의 정책 요구도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측은 20일 부산 법인택시노조와 간담회를 열고 현장 애로사항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 택시업계 현안, 선거 의제로 부상

이날 부산진구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부산 법인택시노동조합 관계자와 산하 지부위원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장 종사자들이 겪고 있는 경영 부담과 노동 환경 문제 등을 전달하며 제도적 지원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방향과 업계 현실을 반영한 정책 과제에 대한 의견도 함께 공유됐다.

최근 유가 변동과 교통·모빌리티 산업 환경 변화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현장 종사자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업계에서는 생계 안정과 근무 여건 개선이 병행돼야 한다는 요구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 생계 안정·지원 확대 요구안 전달

노조 측은 간담회 현장에서 법인택시 종사자 지원 확대를 중심으로 한 정책 건의서를 전달했다. 건의안에는 택시 노동자 희망키움사업 확대와 운수종사자 지원 사업, 유료 통행료 지원 등이 포함됐다.

전재수 후보는 간담회에서 교통 현장의 어려움에 공감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시민 안전과 연결되는 교통 환경 개선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어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민생경제 회복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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