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스마일게이트의 올클래스(ALL CLASS) MMORPG ‘로드나인(개발사 엔엑스쓰리게임즈)’이 주사위를 활용한 독특한 방식의 신규 성장 콘텐츠를 선보이며 유저들에게 새로운 전략적 재미를 선사한다.
스마일게이트는 20일 “ '로드나인'에 신규 성장 시스템 ‘타뷸라’를 업데이트하고, 대규모 골드와 소환권을 증정하는 풍성한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인 ‘타뷸라’는 보드게임 형태의 판 위에서 주사위를 굴려 슬롯을 이동하고, 도달한 위치에 따라 캐릭터의 다양한 능력치를 획득하는 차별화된 성장 콘텐츠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서로 다른 능력치를 제공하는 3종의 보드가 먼저 공개되며, 게임 내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각 보드가 순차적으로 열리는 구조다.
특히 타뷸라는 유저의 전략적 선택을 극대화했다. 획득한 능력치는 그대로 유지되지만, 판을 초기화해 언제든 처음부터 다시 탐험을 시작할 수도 있다. 다만 초기화 시 기존에 얻은 능력치는 소멸한다. 주사위는 제한 없이 쓸 수 있는 '기본 주사위' 외에, 홀수(1·3·5)나 짝수(2·4·6)로만 이동해 원하는 칸을 정밀 조준할 수 있는 '특수 주사위'(보드별 횟수 제한)가 존재한다.
여기에 직전 주사위 결과를 무효화하고 이전 칸으로 되돌아가는 ‘운명의 태엽’ 아이템까지 더해져 치열한 두뇌 싸움을 예고했다. 주사위와 태엽 아이템은 모두 일반적인 게임 플레이를 통해 획득하거나 구매할 수 있다.
경쟁 요소와 비주얼도 한층 강화됐다. 게임 내 랭킹 시스템에 캐릭터별 무기 및 스킬 효율을 좌우하는 ‘전문화’ 항목이 새롭게 추가됐다. 서버 내 전문화 레벨과 경험치를 기준으로 순위가 산정되며, 상위 랭커들에게는 강함을 증명하는 ‘명예 표식’과 강력한 전투 버프 혜택이 차등 부여된다. 아울러 신규 아바타 스킨인 ‘동심의 안내자 조이’도 상점에 새롭게 합류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념해 파격적인 보상을 담은 ‘푸시(PUSH) 이벤트’ 2종을 연달아 가동한다.
우선 전체 서버를 대상으로 오는 24일까지 매일 ‘소환 부스팅 상자’와 ‘상급 성장 부스터 상자’를 지급하는 ‘신록의 푸시’ 이벤트가 열린다. 소환 상자를 통해 ‘운명의 아바타 소환권 11회’와 ‘아티팩트 소환권 11회’를 매일 얻을 수 있어, 사흘간 최대 110회의 무료 소환 기회가 제공된다.
이어 6월 1일부터 7일까지는 골드 보상이 추가된 ‘신록의 스페셜 푸시’가 바통을 이어받는다. 해당 기간에는 일주일간 최대 7,000만 골드와 150회의 무료 소환권이 쏟아져 성장에 목마른 유저들의 갈증을 해소할 전망이다.
이 밖에도 고급 전직 재료를 노릴 수 있는 ‘신록의 상자 이벤트’와 타뷸라 전용 재화를 지원하는 ‘타뷸라 특별 출석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특히 최고급 아이템 파밍 처로 큰 호응을 얻었으나 당일 종료 예정이던 ‘세르비스 장비 축제’ 이벤트 던전은 이용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오는 6월 10일까지 운영 기간을 전격 연장하기로 확정했다.
한편 ‘로드나인’은 2024년 7월 출시된 후 일주일 만에 양대 마켓 매출 1위, 15만 동접, 40일 만에 400억 원 매출로 단기간 대흥행 기록했으며, 현재까지도 한국·필리핀 등지에서 매출 상위권을 유지하며 장기 흥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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