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는 지난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거행된 컬럼비아대학교 졸업식에 모습을 드러냈다.
대학 상징인 하늘색 가운과 학사모 차림으로 참석한 그는 본명인 '애니 서윤 문'이 불리자 당당하게 단상으로 걸어 나갔다.
학교 관계자들과 축하 악수를 나눈 애니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밝게 미소 지었고, "데이원 사랑해"라며 공식 팬덤을 향한 깜짝 고백을 던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졸업식에는 애니의 동생 문서진이 동행해 현장의 감동을 숏폼 영상으로 공유했다.
앞서 애니는 동생과 함께 졸업 가운을 입고 유쾌한 챌린지 영상을 SNS에 올리며 졸업을 자축한 바 있다.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장녀인 애니는 컬럼비아대에서 미술사학과 시각예술학을 전공한 재원이다. 지난해 6월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의 데뷔 싱글 '페이머스'로 가요계에 출격했던 그는, 연예 활동을 위해 잠시 학업을 중단했으나 휴학 기간 만료로 인해 올해 봄학기 복학을 선택했다. 이후 활동 공백기를 활용해 학업을 병행하며 무사히 마지막 학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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