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금융 브로커 기업 스타트레이더(STARTRADER)가 청년층 인공지능 교육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호주 애들레이드대학교에서 온라인 형식의 특별 강연이 최근 개최됐다. 5만6천여 명의 재학생을 보유한 이 호주 유수의 연구중심 대학에서 피터 카르스텐(Peter Karsten)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연단에 섰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I 스타터(AI Starter)'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이번 세션은 교수진과 학부·대학원생 모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의 기초 개념을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술 분야 종사자만이 아닌 모든 직군에서 AI 활용 능력이 필수가 되고 있다는 것이 스타트레이더의 시각이다. 금융시장에서 고객 중심 접근법을 강조해온 기업 철학이 교육 영역에도 그대로 적용된 셈이다.
비전공자와 일반 청중을 겨냥해 강연 내용이 구성됐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AI의 역할부터 분야를 초월한 AI 문해력의 중요성, 신기술에 익숙해지기 위한 실용적 방법론까지 폭넓게 다뤄졌다.
카르스텐 CEO는 "전문가들만의 영역이 더 이상 아니다"라며 AI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수년 내 산업 전반을 재편할 핵심 요소"라고 강조하며 "이러한 기술을 우리가 활용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음 세대가 편안하게 다룰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커리어 초기 단계에 있는 청년들에게 이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애들레이드대학교의 데릭 애보트(Derek Abbott) 석좌교수는 "미래 커리어를 형성할 기술에 대해 실질적 지침과 통찰을 제공하는 업계 리더와 학생들을 연결할 기회를 환영한다"고 화답했다.
트레이딩 플랫폼 운영 방식과 고객의 시장 참여 방식이 AI로 인해 이미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청년층의 조기 AI 교육은 금융 문해력·디지털 역량과 함께 업계가 추구해야 할 과제로 여겨지고 있다.
연내 추가 대학 강연도 예정돼 있다. 유럽대학교(UE)와 고등기술대학(Higher Colleges and Technology) 등에서의 일정이 이미 확정된 상태다.
한편 스타트레이더는 메타트레이더, 스타앱, 스타카피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개인 및 기관 투자자에게 글로벌 시장 접근성을 제공하는 멀티에셋 브로커다. CMA, ASIC, FSCA, FSA, FSC 등 5개 관할권의 규제를 받으며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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