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범준(왼쪽)이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이사장 구요비 주교)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사진제공|바보의나눔
서범준이 ‘아이돌의 베프’에 ‘선행 천사’란 애칭도 추가할 기세다.
서범준이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이사장 구요비 주교)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은 스스로를 ‘바보’라 부른 故 김수환 추기경의 ‘사랑과 나눔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2010년 설립된 단체. 인종, 국가, 종교, 이념에 관계없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홍보대사를 맡게 된 서범준은 다음달 17일 열리는 ‘바보의나눔 베이스 볼 데이’ 시구를 시작으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모금 캠페인 참여 등 바보의나눔 선행에 ‘동행’할 예정.
서범준은 “홍보대사라는 좋은 기회를 주셔서 영광스럽고 감사하다. 바보의나눔이 추구하는 나눔의 메시지를 대중에게 전하는 다리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서범준은 드라마 ‘열혈사제2’, ‘우주메리미’ 등을 통해 차세대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에 힘입어 지난 해 2월 열린 ‘디 어워즈’(D AWARDS)에서 ‘디 어워즈 임팩트’의 초대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서범준은 MBC ‘나혼자산다’를 통해 샤이니 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연준 등과 남다른 친분을 과시하며 ‘아이돌의 베프’란 애칭을 얻기도 했다.
허민녕 기자 mign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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