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미나수, 혹평 딛고 메이크오버…성장형 캐릭터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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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나수, 혹평 딛고 메이크오버…성장형 캐릭터 입증

스포츠동아 2026-05-20 18:02: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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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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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최미나수가 ‘킬잇’에서 과감한 메이크오버와 당찬 애티튜드로 반전 존재감을 증명했다.

19일 방송된 tvN 패션 서바이벌 ‘킬잇’에서 최미나수는 2라운드 1대1 데스매치 ‘아이템 전쟁’에 나서 기존 이미지를 벗고 180도 달라진 스타일에 도전했다. 이날 데스매치는 25가지 패션 아이템 중 하나를 선택한 뒤 대결 상대와 캐리어를 맞교환해 스타일링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미나수는 자신과 다른 스타일을 지닌 ‘최다 팔로워’ 참가자 벨라우영을 상대로 선택했다. 그는 “요즘 스타일, 힙하고 멋있는 옷을 입는 벨라우영 언니 옷을 입고 싶었다. 저는 성장형 캐릭터이기 때문에 괜찮지 않을까”라며 도전 의지를 드러냈다.

‘라이더 재킷’을 고른 최미나수는 벨라우영의 캐리어를 받아든 뒤 낯선 스타일에 잠시 걱정했다. 하지만 빈티지한 아이템과 레이어드 의상을 하나씩 입어보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했다.

스타일링을 마친 최미나수는 프릴, 스터드, 체크 데님을 활용해 반항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헤어와 메이크업, 애티튜드까지 과감하게 바꾸며 한층 힙하고 트렌디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무대 위 최미나수는 “중요한 건 자신감”이라는 각오처럼 당당한 포즈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포토그래퍼들의 선택도 집중됐다. 장윤주는 “사진작가들이 미나수를 너무 좋아한다. 최미나수만 나오면 다 미나수한테 간다”며 그의 존재감을 짚었다.

1라운드에서 혹평을 남겼던 장윤주도 달라진 최미나수에게 호평을 보냈다. 장윤주는 “제가 했던 이야기를 받아들이고 힙하고 영하게 메이크오버해서 나오는 걸 보며 계속 변화하려고 노력하는구나 싶었다. ‘이 사람 뭐지?’라는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연준 역시 “미나수님 프로포션 덕분에 라이더 재킷이 좀 더 쿨해 보인다”고 평가했다.

비록 도전은 마무리됐지만 최미나수는 “정말 도전해보고 싶었고, 칭찬도 받아서 만족한다. 계속 도전하는 최미나수를 더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솔로지옥5’로 눈도장을 찍은 최미나수는 독보적인 비주얼과 분위기로 다방면에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언을 성장의 발판으로 삼고 과감한 변신을 보여준 그가 앞으로 또 어떤 얼굴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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