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72세 김창완이 MZ 신조어를 섭렵하며 트렌드에 민감한 모습을 보인다. 그는 최근 '야르'를 배웠다고 자랑한다.
20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김창완, 최정훈, 로이킴, 한로로가 출연하는 ‘라디오스타 스프링 페스티벌’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김창은이 MZ세대 신조어를 접수한 반전의 ‘트민남(트렌드에 민감한 남자)’으로 활약한다. 그는 “엊그저께 새로운 걸 배웠다. ‘야르’라고 있다라며 최신 신조어를 언급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이때 김구라가 모른다고 반응하자, 김창완은 “’야르’ 모르세요?”라며 얼굴에 화색을 보여 폭소를 자아낸다.
이에 로이킴이 ‘야르’를 신날 때 쓰는 추임새라고 설명하자, 김창완은 단호하게 손을 저으며 자신이 배운 ‘야르’의 의미를 밝힌다. 유세윤을 비롯해 로이킴, 한로로는 “제일 최신 버전이다”라며 감탄한다.
이어 김창완은 MZ세대 신조어 퀴즈에도 도전한다. 유세윤이 낸 첫 문제인 ‘느좋(느낌 좋다)’에 대해 김창완은 고민 끝에 “늦었지만 참 좋다”라며 뜻밖의 재해석을 해 여운을 남긴다.
이어진 문제로 ‘피케팅(피 튀기는 티켓팅)’이 나오고, 김창완은 깊은 고뇌에 빠지는데 과연 어떤 재해석을 보여줄지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트민남’ 김창완의 MZ세대 신조어 재해석 현장은 20일 오후 10시 30분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C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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