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프로야구가 전국에 내리는 봄비 영향으로 잠시 쉬어간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일 오후 6시 30분부터 열릴 예정이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KT 위즈(포항), 두산 베어스-NC 다이노스(잠실), KIA 타이거즈-LG 트윈스(광주), 한화 이글스-롯데 자이언츠(대전) 경기가 우천 취소됐다고 밝혔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이날 전국엔 새벽 남부지방을 거쳐 오전에는 수도권까지 빗줄기가 내리고 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30∼80㎜, 대전·세종·충남·충북 30∼80㎜, 광주·전남·전북과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 등은 20∼60㎜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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