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이가 중국 SNS에서 유행하는 '상해 도우인 메이크업'에 도전했다가 과정에서 당황한 속내를 그대로 드러냈다. 하지만 완성된 결과물은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거 맞아?' 떡칠 파운데이션에 유이도 멘붕
유이는 5월 19일 자신의 SNS에 '어? 상해 도우인메이크업 이거 맞아?'라는 글과 함께 메이크업 과정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이의 얼굴에는 본래 피부 톤보다 훨씬 밝은 파운데이션이 두텁게 덮여 있었다.
상해 도우인 메이크업은 중국 SNS에서 유행하는 뷰티 트렌드로, 마치 필터를 씌운 듯 이목구비를 또렷하고 선명하게 표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과감한 커버력과 강렬한 음영이 특징인 만큼, 익숙하지 않은 이에게는 과정 자체가 낯설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완성된 메이크업, 당황은 온데간데없이 '완벽' 그 자체
당황스러운 과정과 달리, 완성된 유이의 메이크업은 압도적이었다. 원래부터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유이가 큰 눈을 강조하는 도우인 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하며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체육고 출신으로 수영 선수 경력을 가진 유이는 2009년 애프터스쿨로 연예계에 입문한 후 현재 배우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번 메이크업 도전 역시 그의 다재다능함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누리꾼들은 '얼굴이 받쳐주니까 뭘 해도 된다', '과정 보고 놀랐는데 결과물 보고 또 놀랐다', '유이 피부 진짜 미쳤다'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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