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경찰청이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을 열고, 본격적인 비상근무에 나섰다.(사진=대전경찰청 제공)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경찰청이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을 열고 본격적인 비상근무에 나섰다.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은 개표 종료 시까지 총 15일간·24시간 운영되며, 이번 선거와 관련된 모든 기능의 업무를 종합 관리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특히 투표용지·투표함을 선관위 직원과 합동 회송 경비를 실시하는 등 경찰관 약 3500여 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선거 기간 동안 후보자 등 주요 인사 거리유세 시 후보자안전팀·기동대 등을 운영하여 신변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투표 당일에는 평온한 분위기 속에서 선거가 이뤄질 수 있도록 경찰 최고 등급인 갑호 비상근무로 전환할 방침이다.
백동흠 대전경찰청장은 "엄정한 정치적 중립 자세를 견지하고, 대전 경찰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공정하고 깨끗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바름 기자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