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정치 신인’ 전면 배치… 초선 돌풍 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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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정치 신인’ 전면 배치… 초선 돌풍 불까?

경기일보 2026-05-20 17:47: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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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의회 본회의장 전경. 의정부시의회 제공
의정부시의회 본회의장 전경. 의정부시의회 제공

 

이번 의정부시 광역·기초의원선거는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등 여야 양당은 물론이고 조국혁신당, 진보당, 개혁신당까지 후보를 내며 격전이 예상된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 각 정당이 정치 신인을 대거 전면에 배치해 시의회에 초선의 진입이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20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의정부시에 배정된 광역의원 선거구는 총 4개구로 의정부1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유수연 전 의정부갑 교육연수위원장과 현역인 국민의힘 김정영 도의원이 격돌한다.

 

의정부2선거구는 민주당 이영봉 도의원과 국힘 구구회 전 시의원이 경합을 벌인다.

 

의정부3선거구에서는 민주당 김지호 시의원과 국힘 이철호 전 사단법인 대한민국카투사연합회 사무총장이 맞서며 의정부4선거구는 민주당 조병진 의정부을 교육연수위원장과 국힘 박웅비 의정부을 당원협의회 청년위원장이 한판 승부를 겨룬다.

 

4개 선거구에서 13명을 뽑는 기초의원(비례 2명 포함)선거 역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다.

 

가선거구(의정부1, 가능, 흥선, 녹양)는 민주당의 경우 나란히 민주평통 의정부협의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가번 최선자 후보와 나번 박지은 후보가 공천을 받았다. 국힘에서는 주제하 한국자유총연맹 의정부지회 청년회장이, 조국혁신당은 시의회 부의장을 지낸 장수봉 후보가 나선다.

 

나선거구(의정부2, 호원1·2)는 가번 이규헌 전 의정부갑 지역위 사무차장, 나번 이광수 전 박지혜 국회의원 의원실 선임비서관이 민주당 소속으로 선거에 돌입한다. 국민의힘은 가번 빈미선 전 시의원과 나번 전은영 의정부갑 여성위원장이 출격하며 조국혁신당에서는 권오성 의정부시 배드민턴협회 부회장이 후보로 등록했다.

 

다선거구(장암, 신곡1·2, 자금)의 경우 민주당은 정성교 의정부을 청년위원장을 가번, 권영선 전 의정부도시교육재단 팀장을 나번으로 낙점했다. 국힘은 가번 이다연 의정부을 부위원장, 나번 김현채 시의원으로 맞불을 놓는 가운데 진보당의 박윤희 경기도의료원 의정부병원 간호사도 합세한다.

 

라선거구(송산1·2·3, 고산)는 민주당 가번 최혜령 의정부을 탄소중립위원장과 나번 조세일 시의원, 국힘 김호경 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의정부시지회장, 개혁신당 장준휘 의정부을 지역특별위 부위원장이 맞붙는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이번 의정부 기초의원선거의 가장 큰 특징은 여야를 막론하고 대대적인 세대교체 카드를 꺼내 들었다는 점”이라며 “정치 신인을 전면에 배치하면서 기초의회의 역동성이 커질 것으로 기대되지만 유권자들에게 단기간에 인지도를 얼마나 넓히느냐가 본선 승패의 관건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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