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손성은 기자] NH농협은행이 주택담보대출 고객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중도상환해약금을 한시적으로 면제한다.
NH농협은행은 고객 체감형 상생금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주택담보대출 중도상환해약금 면제 조치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대상은 2024년에 실행된 주택담보대출이다. 적용 기간은 5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다만 중도금 대출과 이주비 대출, 정책성 대출 상품 등 일부 대출은 이번 면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은행 측은 금리 부담과 대출 상환 비용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의 금융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 지원 방안을 확대하기 위해 중도상환해약금 면제를 시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한 고객 중심 금융 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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