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체’ 구교환 “감염자들은 우리 아이들…100명이 함께 만든 빌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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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체’ 구교환 “감염자들은 우리 아이들…100명이 함께 만든 빌런”

일간스포츠 2026-05-20 17:20: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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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교환이 6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군체'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 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영화. 오는 5월 개봉.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4.06/

배우 구교환이 빌런 캐릭터를 연기하며 느낀 특별한 경험을 전했다.

20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군체’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연상호 감독을 비롯해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이 참석했다.

구교환은 극중 감염자들과 하나로 연결돼 행동하는 빌런 서영철 역을 맡았다. 그는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저와 감염자들, 그들을 ‘우리 아이들’이라고 칭하겠다. 우리 아이들과 저희는 행위적으로 연결돼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서영철이라는 인물을 100명이 넘게 함께 연기하는 것과 다름이 없었다”며 “먼저 우리 아이들의 연기를 보고 영향을 받기도 했고, 제 연기를 따라 해주셨으면 한다고 부탁드리면서 함께 역할을 만들어나갔다.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이들아 잘 있지”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관객들이 서영철 캐릭터에 느끼게 될 감정에 대해서는 “짜증을 느끼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공포를 느끼는 사람도 있을 것”이라며 “서영철에 대한 감정은 관객들이 각자 받아들이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짜증에 가까울 것 같다. 공포를 압박해오는 인물은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오는 21일 개봉하는 ‘군체’는 서울 도심의 초고층 동우리 빌딩에서 정체불명의 집단 감염사태가 발생하면서 시작된다. 영화는 건물이 봉쇄되고 그 안에 갇힌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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