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잠실] 5할 고지 앞둔 김원형 감독 "순리대로...우천 취소 얼마만인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IS 잠실] 5할 고지 앞둔 김원형 감독 "순리대로...우천 취소 얼마만인가"

일간스포츠 2026-05-20 17:18:42 신고

3줄요약
김원형 감독. 사진=연합뉴스

20일 오후 4시 잠실야구장. 김원형 두산 베어스 감독과 막 인터뷰를 시작하자마자 전광판에 '오늘 경기는 우천으로 취소되었습니다'라고 공지가 떴다. 

김 감독은 "비가 참 오랫동안 안 왔다"며 우천 순연을 반갑게 받아들였다. 

이날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두산-NC 다이노스전은 일찌감치 우천으로 순연됐다. 

최근 3연승으로 5할 승률까지 1승을 남겨놓은 두산은 이날 우천순연이 아쉬울 수 있다. 이날 웨스 벤자민(두산)-토다 나츠키(NC)의 선발 맞대결이 예정돼 있어, 선발 싸움에서도 다소 앞서 있었다. 

그러나 김원형 감독은 "순리대로"를 외쳤다. 두산은 19일까지 44경기를 치르는 동안 우천 순연이 4월 9일 잠실 키움 히어로즈전 딱 한 차례뿐이었다. 

김원형 감독은 "선수들도 이럴 때 비가 오면 좋아한다"며 "어제 우리가 이겼다고 오늘 100% 이기란 법도 없다"고 말했다. 부상 발생 등을 우려해 한 번쯤 쉬어갈 타이밍이 필요하다고 내다본 것이다.

양 팀은 21일 선발 투수로 변화 없이 벤자민과 토다를 예고했다.

한편, 김 감독은 9-3으로 승리한 전날 경기를 복기하며 "박찬호가 (4-1로 앞선 6회 말) 2사 만루에서 싹쓸이 2루타를 터뜨려 점수 차를 벌린 덕에 모처럼 선수들을 일찍 교체해 휴식을 줄 수 있었다"고 반겼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