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손성은 기자] BNK경남은행이 노동절을 맞아 지역 산업 현장에서 활약하는 우수 근로자들을 격려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BNK경남은행은 ‘2026년 노동절 기념 기업체 우수 사원 표창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김태한 BNK경남은행장은 20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범한빌딩을 방문해 범한메카텍㈜ 최민철 상무와 범한퓨얼셀㈜ 황순심 이사에게 표창패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는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와 상생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도 함께 이뤄졌다.
앞서 김 행장은 지난 6일 경남 함안군 소재 한성을 찾아 우수 사원 표창을 진행한 바 있다.
BNK경남은행은 올해 중부·울산·서부·수도권 등 각 영업그룹과 영업점 추천을 통해 총 132명의 기업체 우수 사원을 선정했다. 선정된 직원들에게는 표창패와 국민관광상품권 등이 지급됐다.
은행 측은 지역 제조업과 산업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는 근로자들의 사기 진작과 지역 기업과의 상생 강화를 위해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태한 은행장은 “기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근로자들의 노력은 지역경제 성장의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지난 2013년부터 지역 기업 우수 사원을 대상으로 매년 표창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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