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억 원 횡령' 황정음, 유튜브로 복귀 시동 "위약금 다 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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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억 원 횡령' 황정음, 유튜브로 복귀 시동 "위약금 다 물어"

이데일리 2026-05-20 17:10: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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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1인 기획사 자금 43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배우 황정음이 유튜브를 개설하며 활동을 재개한다.

사진=유튜브 화면 캡처


지난 19일 황정음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1년 만에 전하는 그동안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콘텐츠를 게재했다.

황정음음은 43억 원 횡령 혐의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수습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1년이 한 달 같다”며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다행히 잘 해결을 하고 저 때문에 피해 입으신 분들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서 책임을 지려고 노력을 한 것 같다”고 털어놨다.

앞서 황정음은 자신이 지분 100%를 보유한 가족 법인 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의 자금 43억 4천 여만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았다. 이후 재판에 넘겨져 징역 2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해당 논란이 불거지면서 MC를 맡고 있던 SBS 플러스, E채널 ‘솔로라서’에서 편집됐으며, MBC ‘지붕 뚫고 하이킥’ 멤버들과 촬영한 광고에서도 삭제됐다.

황정음은 “(광고를) 찍자마자 일이 터졌다. 일단 위약금은 다 물어드렸다. 위약금 물어드린다고 제 잘못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니까 그 부분이 너무 아쉽고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하이킥’ 식구들이 오랜만에 만난 의미있는 자리였다. 그 속상함을 이루 말할 수가 없는데 어떻게 하겠느냐. 제 잘못으로 그렇게된 건데”라고 털어놓기도 했다.

공백기를 가진 황정음은 그 시간들을 떠올리며 “진짜 힘들었다. 내가 할 줄 아는 게 연기 밖에 없는데 앞으로 연기를 할 수 있을까 부터 시작해서 나는 이제 뭘 하고 살고 뭘 해서 돈을 벌고 살지 막연한 무서움, 두려움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상황을 묻자 “어떤 상황인 지도 모르겠다. 심적으로 너무 지쳤다. 작은 것에 감사하고 아무것도 해결을 안해도 된다는 것이 감사하다”며 “저는 결혼 생활이 불행했기 때문에 횡령 이런 일들은 죄송하고 해결 할 일이지 불행하다는 생각은 안했다. 인생에서 결혼 외에 불행한 것은 없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황정음은 “(유튜브 제작진이)저를 찾아주시는 것에 감사하고 시키는 건 해야겠다, 찾아주실 때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이왕 하는 거 대한민국 최고의 유튜버가 돼야겠다고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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