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이 때아닌 반려묘 방치 의혹에 휩싸였다.
18일 박수홍 유튜브 ‘행복해다홍’에는 ‘박수홍 살려준 고양이 다홍이 근황, 18개월 아기와 함께하는 육아 육묘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에선 박수홍이 각별하게 여기는 반려묘 다홍이가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최근 박수홍의 영상에선 주로 딸 재이와 아내 김다예와 함께하는 일상이 그려졌기에 팬들은 반가움을 표했다.
그러나 영상 속 다홍이는 사뭇 달라진 모습이었다. 딸 재이가 다가와 몸을 만지려고 하면 피했다. 재이가 다홍이의 사료를 물 그릇에 담아 섞으며 노는 모습에 박수홍은 “국박 만들어주는거야?”라고 흐뭇해했지만, 다홍이는 이내 옷장 안에 숨기도 했다.
영상이 공개된 뒤 누리꾼 일각에선 다홍이가 박수홍과 재이를 ‘공동육아’하고 있는 것이 아닌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주장이 등장했다. 영역동물인 고양이를 산책시킨 뒤 발을 씻겼다는 점도 지적받았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박수홍은 여전히 다홍이를 위해 영양간식을 챙겨주는 등 아끼고 있으며, 상황을 넘겨짚어선 안 된다고 반박했다.
이와 관련 박수홍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2021년 결혼해 슬하에 딸 재이를 두고 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