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발전재단 충청중장년내일센터는 21일까지 사흘간 '시설관리 직무 취업 희망 중장년'을 위한 재도약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충청중장년내일센터 제공)
노사발전재단 충청중장년내일센터는 '시설관리 직무 취업 희망 중장년'을 위한 재도약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1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며 시설관리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 구직자 30여 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40세 이상 중장년층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중장년 고용 지원 정책인 '생애경력설계-직무 특화 교육-취업 지원 서비스'를 연계해 재취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생애경력설계 이해 및 경력자산 정리 ▲성공적인 재취업을 위한 입사지원서 작성법 및 구직전략 ▲시퀀스 제어 이론 및 실습 기초·심화 ▲수변전설비 명칭 이해 및 응급조치 ▲전기화재 및 현장 안전관리 등으로 구성됐다. 단순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중장년층의 기술 습득과 취업 가능성이 높은 전기·시설관리 분야 실습 교육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전문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윤지연 충청중장년내일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중장년 구직자들이 자신의 경력을 돌아보고 새로운 직무 역량을 쌓아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중장년층의 든든한 내일(Job)을 위해 현장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중장년내일센터는 지난해에도 중장년 36명을 대상으로 전문 교육과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했으며, 교육 수료생 중 61%가 재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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