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우 PD “‘누난 내게 여자야2’, 새벽까지 촬영할 만큼 감정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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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우 PD “‘누난 내게 여자야2’, 새벽까지 촬영할 만큼 감정 뜨거웠다”

일간스포츠 2026-05-20 17:07: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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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제공


박진우 PD가 새 시즌으로 돌아오는 KBS2 연애 리얼리티 ‘누난 내게 여자야2’의 관전 포인트와 촬영 비하인드를 직접 전했다.

오는 23일 첫 방송되는 ‘누난 내게 여자야2’는 사랑 앞에서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고 믿는 연하남들과, 일에 집중하며 살아온 누나들의 현실 로맨스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시즌1에 이어 연상연하 특유의 설렘과 긴장감을 다시 한 번 전면에 내세운다.

박진우 PD는 시즌2에 대해 “시즌1보다 출연진들의 감정 표현이 훨씬 솔직하고 직설적”이라며 “상황 자체도 더 다이나믹하게 흘러간다”고 설명했다. 이어 “출연자들이 서로를 알아가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다 보니 매일 새벽 가까이 촬영이 이어질 정도였다”며 현장의 뜨거운 분위기를 전했다.

시즌1 당시 가장 기억에 남는 반응으로는 “출연자들의 감정이 진짜처럼 느껴졌다”는 시청자 의견을 꼽았다. 그는 “‘누난 내게 여자야’라는 제목 때문에 혹시 감정까지 자극적으로 보이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진정성을 알아봐 주셔서 감사했다”고 털어놨다.

이번 시즌에서는 기존의 섬세한 감정선은 유지하면서도 보다 직관적인 재미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박 PD는 “최근 연애 프로그램 시장에서 시청자들의 기대치와 도파민 수위가 높아진 만큼 출연진 구성과 전개 방식에도 변화를 줬다”며 “제작진도 마지막까지 최종 커플을 쉽게 예상하지 못할 정도였다”고 귀띔했다.

MC 조합에 대해서도 기대를 당부했다. 시즌1부터 함께한 한혜진, 장우영에 이어 새롭게 합류한 딘딘에 대해 “누나들 사이에서 현실 남동생 같은 시선을 보여줄 인물”이라며 “예상 이상으로 솔직한 리액션과 색다른 분석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출연진 섭외 기준 역시 화제성보다 진정성에 초점을 맞췄다고 강조했다. 박 PD는 “유명세를 얻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진짜 인연을 만나고 싶어 하는 사람들을 찾으려 했다”며 “직업보다 각자의 매력과 감정선을 중요하게 봤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시즌에도 다양한 직업군의 출연자들이 등장하고, 경제적으로 안정된 이른바 ‘리치 누나’들도 있다”며 “연하남들은 직업보다도 패기와 직진 매력이 강한 친구들”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이번 시즌의 핵심 키워드로 ‘귀여움’을 꼽았다. “결국 사람 마음을 무장해제시키는 건 귀여움이라고 생각한다”며 “귀여운 연하남들이 진심으로 흔들리고 절절하게 감정을 고백하는 순간들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 모든 상황이 대본 없는 실제 리얼리티 안에서 벌어진다는 점이 프로그램만의 차별점”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누난 내게 여자야2’는 오는 23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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