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호주 방산기업이 개발한 무장 로봇개가 미국 특수작전부대 대원들과 함께 실사격 훈련을 진행합니다.
글로벌 군사전문 매체 디펜스 블로그와 과학·기술 전문 미디어 플랫폼 인터레스팅 엔지니어링은 지난 14일(현지시간) 호주 방산기업 '스카이본 테크놀로지스'가 개발한 원격 조종 방식의 무장 사족보행 로봇 '코디악(CODiAQ)'이 미 국방부의 제한적 안전성 승인을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10월 미 특수작전사령부 운용부대와 동맹국 특수부대 대상으로 실사격 훈련과 현장 평가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원격 조종 방식의 무인 지상 전투 로봇인 코디악은 40mm 유탄 발사기와 12게이지 산탄총 등 모듈형 무기 교체 및 장착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AI 기반 실시간 표적 탐지 기능과 야간 투시기능, 정밀 타격 탄도 계산 기능 등도 갖췄습니다.
제작: 김건태·구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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