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신문 문영서 기자】 한국관광공사 민병선 관광산업본부장은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9회 청년플러스포럼’ 환영사에서 “목전에 다가온 AI 시대에서 문화관광산업이 바로 최첨단 산업”이라고 강조했다.
제9회 청년플러스포럼은 ‘K-컬처, 청년의 미래를 디자인하다’를 주제로 조국혁신당 김재원 의원실이 주최하고 투데이신문사가 주관했다. 이번 포럼은 K-컬처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청년 세대의 역할을 조명하고, 문화콘텐츠 기반 미래 산업과 청년 창업·일자리 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 본부장은 이날 “관광과 청년의 연결에 대해 고민해봤을 때 목전에 다가온 AI 시대에 문화관광산업이 최첨단 산업”이라며 “청년이 가장 잘할 수 있고 가장 유망한 산업”이라고 정의했다.
이어 “AI 시대에는 호모사피엔스가 호모사피엔스를 즐겁게 하는 산업만 살아남을 것”이라며 “그런 의미에서 관광산업은 최첨단 산업”이라고 강조했다.
이뿐만 아니라 민 본부장은 “지난 15년간 1800여 개의 관광벤처기업을 발굴하고, 5300여 명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했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문화와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민 본부장은 함께 K-컬처와 청년에 대한 응원사를 나누며 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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